빠르게 만나는 신선함
엄청난 크기의 벚나무와 30년 전에 지어진 집이라고 믿기지 않을 동그란 집의 형태, 그리고 돌담. 이것만으로도 이 집을 선택하기에 충분했습니다. 오리에 위치한 조용한 시골의 풍경 속에서, 완벽한 휴식을 즐겨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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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4인 / 최대6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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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채/다이닝룸/온수풀/개별바베큐/불멍존/스탠바이미/캡슐커피머신
부산 기장군 장안읍 개천2길 18